2011년 01월 03일
[새해인사] 그리고 몇 가지 목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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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는 나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회사일도 하면서 학교 생활도 한다는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덕분에 블로깅을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도 잊은채 이렇게 방치해두고 있었지요. 이제 학교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서 이제는 회사 생활에만 전념하는 중이랍니다. 마음의 여유가 약간 돌아오니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들더라고요. 물론 새해가 되어서 생각난 것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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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되었으니 올해의 목표나 계획들을 잡아보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올해 이루고 싶은 10가지 항목을 정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리스트를 채우는 것이 쉽지 않네요. 결국 생각하다 못해서 9개로 정했습니다.
꿈을 적어 놓는 것만으로도 이루어 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적어볼까 합니다. 올해 paromix군이 이루고 싶은 9가지 이야기를 말이죠. 올해 말이 되었을 때 돌아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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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팅 120개 하기.
글을 쓰고 싶은 욕심보다는 아직은 게으름이 컸나봅니다. 그래서 올해는 목표 포스팅 갯수를 정했습니다. 글도 쓰면 쓸 수록 느는 법이니 말이죠.
2. 책 120권 읽기.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면서 책을 보는 시간이 현저히 줄더라고요. 작게 남는 시간에 예전에는 책을 읽곤 했는데, 이젠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으니 말이에요. 책을 읽는 양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목표를 정해두어야 조금이라도 읽을 것 같아서 잡았습니다.
3. 수영 500m 완주해보기.
일이 많아지고 바빠질수록 체력이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운동을 멀리한지 오래되어서인지 요즘은 확실히 체력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다시 수영을 시작하면서 작은 목표를 하나 세워두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4. 3개월간 피아노 배우기
작년 생일에 친구가 사준 전자 키보드가 있는데, 지금은 먼지만 쌓이고 있어요. 악기하나를 꼭 배워보고 싶었는데, 게으른 paromix군은 혼자 연습할 수 있을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학원을 잠깐 다녀봐야겠습니다.
5. 일주일간 전국여행하기
전국 여행보다는 일주일이라는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는게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그럴려면 미리미리 시간을 만들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6. TEPS 800점 넘기기
사실은 영어 공부가 목표인데, 구체적인 성과물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시험 점수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래야 내가 이루었는지 확인을 해볼 수 있을테니 말이죠.
7. 제 2 외국어 배우기
영어 말고 다른 외국어를 하나 배워볼 생각입니다. 기초 교재하나만 마스터할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스페인어나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은데 서점에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8. 사진 공모전 입상하기
취미생활에서 상을 탈 생각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는 사진을 좀더 진지하게 공부하고 찍어보려구요. 개인전을 목표로 할까하다가 아무래도 공모전을 도전해보는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에...
9. 책 쓰기
예전부터 제가 쓴 책을 한권 가져보고 싶었어요. 아직은 글쓰기 능력이 부족해서 올해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봐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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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반이라도 이루어 낸다면 좋을 것 같네요. 벌써 올해가 3일이 지났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새해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Paromix"
# by | 2011/01/03 22:33 | Think_ | 트랙백 | 덧글(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