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8일
테스트 주도 개발 - 켄트 벡
.테스트 주도 개발
켄트 벡 지음
김창준 & 강규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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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단위테스트"에 이어 paromix군이 단위테스트에 관한(?) 책을 한권더 읽어버렸다. 전에 읽었던 책이 단위 테스트 자체를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라면, 테스트 주도 개발은 단위 테스트를 이용하여 말 그대로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며 프로그래밍하는 방법(TDD)을 소개한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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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전에 읽은 책이 테스트를 위해 단위테스트를 사용하였다면, 이 책은 개발을 위해 단위테스트를 사용한다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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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딩굴거리고 있길래 읽을 책도 없고해서 읽어버렸는데, 우연치 않게 아주 재미있는 개발방법을 소개 받아서 기분이 좋은 paromix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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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신 김창준 님은 아마 이글루에서 애자일이야기에 좋은 글들을 많이 남겨주시는 그 김창준님이신 것 같은데, 아마 맞는것 같다. 평소 글쓸때 드러나는 꼼꼼함이 번역에도 드러나고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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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은 한가지 예제를 가지고 TDD(Test Driven Development)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paromix군이 예제를 따라하면서 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TDD에 감을 잡을 수 있도록 쉽게 써져있다.(개인적으로는 한번 읽고 따로 책을 봐가서 연습하는게 새로운 개발방법이나 툴을 익히는데 더 편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중간중간 저자의 유머러스함이 가미되어서 좀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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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책의 앞과 뒤에 번역자들이 쓰신 "TDD수련법"과 "실전TDD"도 포함되어 있으니, 단순한 paromix군은 엄청난 감동을 받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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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t 쓰는 법을 익혀보는 김에 TDD도 한번 연습해봐야 할 것 같다. 실무에서 써먹을지 모르겠으나(지금 하는 일에서는 써먹을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머 일단 알아둔다고 나쁜건 없으니 말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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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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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테스트 주도 개발 , TDD , J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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