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선물 - 스펜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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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이야기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인 까닭은 이보다 더 소중한 게 없기 때문이란다."
<중략>
"이 선물을 받고 나면, 네가 더 행복해지고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훨씬 더 잘할 수 있게 될테니까 그렇지."
- 선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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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 소년은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하는 일들도 재밌고 말이죠.^^ 그 소년을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소년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며 미소를 짓고 있군요.
할아버지가 소년에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에 대해서 말이죠. 그러나 아직 그 선물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소년이 커서 어른이 됐네요. 어렸을 적에는 행복하기만 했던 소년이 지금은 너무 힘이드나 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말해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어른이 된 소년이 좀더 행복해지길 기대해봐야겠네요.^^


확실히 하고 싶은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스펜서 존슨 아저씨의 능력은 알아줘야할 것 같습니다.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라있는 책답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군요. 그만큼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지는 않지만 심도있는 내용을 바라고 읽은 책은 아니니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선물로 주기에도 적당해보이는 책인데, Paromix군보고 이런류의 책을 선물하라고 하면 이 책보다는 <우체부 프레드>를 선물할것 같긴 하네요.^^ 책이 그리 두껍지 않으니 서점에 들렀을때 잠깐 서서 읽기에 적당한 책인것 같습니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 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러고보니 답을 처음에 알려드렸군요.:D


"Paromix"
 

+ Happy New Year !!


 
이글루스 가든 - 한달에 책 5권씩 읽기

by Paromix | 2007/01/03 00:03 | ■□ 책 이 야 기 □■ | 트랙백(1) | 핑백(2)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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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CodingSta.. at 2007/10/18 09:21

제목 : 선물 (The present) - 스펜서 존슨
선물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의 지은이 스펜서 존슨의 최신작. 주인공 소년은 어린 시절 같은 마을에 사는 지혜로운 할아버지로부터 '우리의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나이가 들면서 청년이 된 그는 사랑에서, 직장에서 숱한 좌절을 겪으면서 할아버지가 이야기했던 선물을 찾아나서게 된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몇년전 읽었던 이 책은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 하라는 ......more

Linked at - Last Paromix -.. at 2008/12/14 22:16

... .Paromix군은 스스로에게 자극을 줘야겠다고 느끼면 이런 책을 가끔 보곤 하는데, &lt;선물&gt;에 이어 이번에는 배려를 읽어버렸다. 제목만 봐도 뻔한 내용이기도 하고 소설자체고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가볍게 한번씩 읽어주면 단 몇일 동안이 ... more

Linked at - Last Paromix -.. at 2008/12/14 22:36

... p;연말도 다가오고 슬슬 내년 계획을 잡으실 법도 한 시기네요. 이럴 때는 미리 마음도 다 잡을 겸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도 좋은 법입니다. 예를 들면 &lt;배려&gt;나 &lt;선물&gt;같은 책들 말이죠. 물론 돈 주고 사서 읽기에는 약간 아깝기도 하지만, Paromix군 처럼 선물(?)로 받은 경우라면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습니다.^^커뮤니케이션에서 ... more

Commented at 2007/01/03 0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7/01/03 00:2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여자친구입니다!! (끌려가서 쳐맞는다)
Commented by 海月 at 2007/01/03 01:19
전 '우동 한그릇'이요. 읽을 때마다 눈물이..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7/01/03 15:54
하핫, 새해에 읽기 딱 좋은 책이죠!! 뭔가 의욕을 불러일으킨다고 할까요?
Commented by 슈퍼노바 at 2007/01/03 22:15
요즘 들어서는 책을 참 안 읽는 것 같습니다... 이놈의 공돌이라 기술 서적만 읽다보니... 저도 올해에는 좋은 책좀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제임스 at 2007/01/04 00:57
Happy New Year 입니다. Paromix님. ^^
저도 선물 보다는 우체부 프레드를 선물하겠습니다. (pun)
Commented by 캐시 at 2007/01/04 01:41
아, 저도 작년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푸짐한 마음의 선물 한 번 받고 싶네요. FREE HUG라던가. 누가 꼭 좀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ㅋㅋ(지금은 제게 그게 가장 큰 선물일듯)
Commented by Paromix at 2007/01/04 22:51
비공개 님 // 무엇으로 드릴까나요.^^

PerhapsSPY 님 // 여기에서는 안 맞을껄요.^^

해월 님 // 우동이 드시고 싶으신거에요??^^ 해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공비행사 님 // 그런측면은 있는것 같아요.^^ 왠지 열심히 살아야할것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는 것이 말이죠.^^

슈퍼노바 님 // 저도 읽는 글의 대부분은 기술 문서랍니다.^^ 틈틈히 좋은 책 많이 읽는 한해가 되시길 빌께요!

제임스 님 // Happy new year에요 제임스님.^^ 진지하게 말씀하셔 놓고 pun이라 하시면 헷갈립니다^^;;;;

캐시 님 // 작년에 고생 많이 하신만큼 올해는 좋은 일들이 많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캐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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