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보고 찍은 사진엔 자신이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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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만족스러웠다. 아내와 아이가 즐거워하는 순간이 정지 상태로 담겨 먼 훗날에도 남아 있겠지. 헌데 뭔지 모르게 허전했다. 그는 그 허전함의 정체를 곧 밝혀낼 수 있었다. 바로 자신이 빠져 있었던 것이다.
- 배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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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 이런 문제는 없어서 좋다. :D
게다가 초광각도 한 몫하고 말이지.

날도 풀리고 있으니 출사한번 더 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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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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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romix | 2007/04/12 23:56 | □■ 작 은 생 각 ■□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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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gazi's finge.. at 2007/04/19 16:26

제목 : 그래서 말이죠_
앞을 보고 찍은 사진엔 자신이 남지 않는다.그래서, 제가 이분을 종종 찍어드리곤 합니다.           아. 정말 일 안되는 오후입니다. 뛰쳐나가고 싶네요. T 0T-           Canon EOS 30D / Tokina AT-X 124 FX PRO DXphotographed by GAZI'S FINGERTIPS ...more

Commented by 海月 at 2007/04/13 08:52
좋죠. 출사.. ㅎㅎ
Commented by 혈류 at 2007/04/13 09:03
후하암.......... 결론은 디카가 없다 ㅠ.ㅠ
Commented at 2007/04/13 09: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모범답안 at 2007/04/13 11:34
언젠가부터 저만 빠진 단체사진이 너무 익숙합니다 -_ㅜ
정작 친구들은 사진에 매번 저만 빠진다며 미안해 하지만 저는 왠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느낌
이거 안좋은거죠?
Commented by cypher at 2007/04/13 17:33
찍사의 비애랄까요...:)
Commented at 2007/04/17 14: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4/17 14: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aromix at 2007/04/17 23:31
해월 님 // 하하. 이제 슬슬 날씨도 좋아지고 말이에요.^^

혈류 님 // 어서 하나 장만하셔야죠!!

비공개1 님 // ㅋㄷㅋㄷㅋㄷ 저 역시 공감입니다.^^

모범답안 님 // 그러고보니 전 단체사진을 찍을 일이 잘 없네요.^^ 전 찍을 일이 있으면 휴지통위에 올려놓고 리모콘놀이로 해결한답니다.^^

cypher 님 // 하하하 그렇게 되는건가요??^^

비공개2 님 // 알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죄송하실건 없어요. 제가 죄송한걸요.^^

비공개3 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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