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8일
[책이야기]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 로버트 L.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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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mix군이 그동안 읽을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련된 책들은 대부분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 어떻게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잘돌아가는' 코드를 작성할 것인가, 어떻게하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는 그것보단 조금 다른 느낌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55가지의 사실과 10가지의 오해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음껏 주는 책이다.
300페이지 정도의 분량에 65가지의 사실과 오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하나 읽어 나가다보면 지루하지 않고 책장이 빠르게 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Paromix군이 가장 좋았던건 각 장마다 붙어있는 참고문헌이었다. 다행히(?) Paromix군 읽어본 책도 종종 나오곤 해서 꽤나 반가운 마음으로 참고문헌을 훑어 볼 수 있었다. 참고 문헌에 나오는 수많은 책 제목들 덕분에 리스트스택에 책들이 쌓여나고 있다는 엄청나게 행복한 단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 코드 읽기에 대한 내용이다. 글은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먼저 배우지만, 코드는 읽는 것보다 쓰는 법을 먼저 배우게 된다. 코드를 읽는 것이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코드부터 읽어나간다면 복잡한 코드들도 읽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곧 카테고리 하나 만들고 하나하나 연습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Paromix군이다. (이렇게 할일이 하나 더 느는구나 :D)
코드 읽기와 관련된 내용 말고도 뭔가 움찔할만한 내용들이 많으니(물론 이쪽 관련 서적을 많이 읽으신 분들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편안하게 한번쯤 읽어봐도 좋겠다. :D
관련 서적 :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스티브 맥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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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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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4/18 00:21 | ■□ 책 이 야 기 □■ | 트랙백 | 핑백(4)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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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정(Estimate)에 관해 잠깐 얘기해 볼까 합니다.<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을 보면 55가지의 사실 중에 21번째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문제의 복잡성이 25% 증가하면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복잡성은 100% 증가한다.- 소프 ... more
... 온 말이 떠오른다.만약 컴포넌트의 20~25% 이상을 수정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는 것이 더 효율적/효과적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中 -역시 Paromix군이 생각한데로 다시 구현해버릴까?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깔끔하게 짤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그런데 ... more
... 설계는 마음 속에서 번개처럼 떠오르는 무언가임을. 그리고 어떤 사람의 번개는 다른 사람의 번개보다 훨씬 빠르다는 사실을.-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中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은 Paromix군이 같은 저자의 책을 또 하나 집어들게 되었다. 물론 열정적인 번역을 보여주시는 박재호 님과 이해영 님이 번역했다는 ... more
... 던 URL은 미병님의 포스팅이었다.^^)500여 페이지의 꽤 두꺼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스피디한 전개를 보여주는 소설을 읽는 것처럼 빠르게 읽힌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를 쓴 로버트 L. 글래스 아저씨가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에서 말한 "따듯한 벽난로 앞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읽다가 ... more
대략 스택에 쌓아둔게 ... 20권 정도...ㅎㅎ
스팟 님 // 전 40권쯤 되는것 같아요.;; 천천히 읽어봐야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