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3일
사장이 희망이다 - 고야마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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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님 추천 도서 시리즈 첫번째 되겠습니다. :D
시작은 역시 쉬운 책이 좋겠죠.? 그래서 처음으로 고른책이 <사장이 희망이다>였습니다. 무사시노라는 일본의 중소기업에서 CEO를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경영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서 풀어쓴 책이라고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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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중에는 '메니지먼트란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이다. 사람 관리라면 자연히 그 사람의 됨됨이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으로 평가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재의 우수함과 관리직의 기호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관리직은 무엇을 관리해야 할까. 일이다. 일은 개인의 기호와 관계없다. 그러므로 일을 관리하면 할수록 조직은 밝아진다.- 사장이 희망이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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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에서도 언뜻 알 수 있듯이, 고야마 노보루 아저씨는 훌륭한 인재를 흡수하는 것보다는 구조를 만들고 그 구조를 관리하는 것을 중시합니다. Paromix군 개인적으로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서의 맥도널드 얘기가 문득 떠오르는 바람에 썩 마음에 끌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좀더 위험없이 관리를 해내려면 안정적인 방법이라는데는 동의할 수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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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계획을 작성할 때는 5년 후의 꿈을 숫자로 바꾸어 놓는 작업이 중요하다. 꿈에 숫자를 써넣는 것이 바로 '계획'이다.- 사장이 희망이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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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저자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인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열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책을 읽은데 대한 후회는 없어지죠.^^) 그중에서 계획에 대해 다룬 부분이 가장 크게 남는군요.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 부분은 조금 다듬어서 연습좀 해보면 일정 추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도해보고 괜찮으면 포스팅으로 정리좀 해두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관리 방법이나 경영 방법에 대해서 편안하게 앉아 듣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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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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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5/03 11:33 | ■□ 책 이 야 기 □■ | 트랙백(1)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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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장이 희망이다 - 강소기업으로 가는 강렬한 힘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월급쟁이에서 사장이 되어라'라는 뜻인줄 알았다. 근데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일본의 '무사시노'의 대표이사 고야마 노보루가 자신이 실험하고 실패하고 경험했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상당히 세세하게 조직을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글 곳곳에 스며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소개했던 '디테일의 힘'에서 느꼈던 에너지를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저자는 '어떻게 하면 조직이 살아숨쉬게 하느냐'에 관심이 많......more
... 하지만 바퀴를 사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국 예언자인 오라클 오지를 찾아가게 되고 자신을 도와줄 세일즈맨을 찾게 되는데...제임스님 추천 도서 시리즈 중 <사장이 희망이다>에 이어 두번째 책이다.이 책의 공동 저자 중 한명인 제프 콕스는 <The Goal>의 공동 저자 중 한명이기도 하다. <The Goal>에서 ... more
제가 느낀것을 명쾌하게 설명할 자신이 없지만
어떤 시스템을 애초에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Paromix님도 책 몇권 추천해주시죠?
제임스 님 //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책 추천이라.. 하핫.^^ 제가 읽은 책들은 거의 읽어보셨을것 같은 느낌인 걸요.^^
김정수 님 // 안정적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없어보이기도 해요.^^ 그나저나 요새 갑자기 더워진것 같아요. 그렇죠??
샤린 님 // 저도 사장이 아니라서.^^ 직원이 희망이다! 이말이 더 맘에 드는데 말이에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