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4일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조엘 스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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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답 포스팅에서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이 책은 Paromix군이 독서 생활을 시작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준 책이다. Paromix군이 회사를 들어가서 일년도 채 안되던 아주 파릇파릇하던 어느날, (물론 지금도 파릇파릇하다고 우기는 Paromix군이다.) 팀장님께서 URL 하나를 알려주시며 한권의 책을 추천해 주셨는데, 그 책이 바로 <조엘 온 소프트웨어>였다. (참고로 그때 알려주셨던 URL은 미병님의 포스팅이었다.^^)
500여 페이지의 꽤 두꺼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스피디한 전개를 보여주는 소설을 읽는 것처럼 빠르게 읽힌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를 쓴 로버트 L. 글래스 아저씨가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에서 말한 "따듯한 벽난로 앞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읽다가 덮어 두었다가 다시 펴 들기 딱 좋"은 책은 이런 책을 두고 하는 말이다.
회사에 있던 책을 빌려 읽은 거라서 소장도 할겸 한번 다시 읽어볼겸 구입해서 두번째 읽어봤다. (이게 몇년만에 한 책을 두번씩 읽어보는 것인지 알수 없다.) 다행히도 처음 읽었을 때에는 이해가 안되서 대충 읽고 넘어갔던 부분들이 꽤 있었는데, 이번에 읽을 때에는 이해가는 부분들이 많아져서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는 Paromix군이다. -_-b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부분들과 조금 심도있게 다가가는 부분들이 골고루 섞여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배울수 있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라고 평할 수 있겠다. 후루릅 마시기에도 괜찮고 꼭꼭 씹어 삼키기에도 괜찮다고나 할까.
아직도 이바닥에 있으시면서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안읽어보신 분이 있다면, 필독! 하시기를 조심스럽게 추천해본다. :D
관련 링크 : 조엘 온 소프트웨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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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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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5/14 22:09 | ■□ 책 이 야 기 □■ | 트랙백(2) | 핑백(9)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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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b.co.kr/look.php?isbn=89-7914-342-7
그나저나 저는 그 바닥에서 벗어났으니 안 읽어도 되는거로군요 하하
스팟 님 // 안그래도 예전부터 꽤 오랫동안 리스트에 있는 책인데 아직도 구입을 못하고 있네요.^^ <해커와 화가>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읽어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푸칵 님 // 하하.^^ 이 바닥에서 벗어나셨다니 꼭 읽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긴해요.^^ 시간나시면 읽어보셔도 재밌을 거에요.^^
실제로 적용을 하려고 많은 시도를 했는데, 현재 시스템에 스며든것은 것은 생각보다 적군요.
아마 다시 한번 읽어볼때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