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9일
아키텍트 이야기 - 야마모토 케이지

부푼 꿈을 안고 프로그래머란 명함을 받으며 입사했다. 신입 개발자로 일하다가 실력있는 개발자로 인정받고 승진도 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주변을 보고 있으면 실력있는 개발자는 초보 관리자로 변신하게 된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이 좋아서 개발을 시작한 사람에게 관리가 적성에 맞을리 없다. (물론 맞는 사람도 있다^^)
프로그래머에게 앞으로 갈 수 있는 선택 중의 하나로 "아키텍트"를 소개해주는 책이다.
아키텍트의 역할과 해야할 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럼 아키텍트는 역할은 무엇일까?
아키텍트라는 말을 번역하면 '설계자'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아키텍트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를 말한다.
1. 아키텍트는 '어떻게 만드는 것이 올바른가'를 결정한다.
2. 설계와 구현의 스페셜리스트이면서 시스템 전체를 다양한 관점에서 볼 줄 아는 제너럴리스트를 겸한다.
3. 개발에 사용할 다양한 템플릿을 만든다.
4. 추상적인 방침인 아키텍처의 핵심 기능 중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프레임워크로 제공한다.
요약하면 이정도지만 사실 책을 읽어보면 아키텍트의 역할이 아주 많다. 대충 감은 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아키텍트 이야기>를 한번 읽어보시라. :D
기술은 도구다. 자기만족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기술은 그것이 아무리 높은 수준이라 할지라도, 결국엔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 기술은 사람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다. 기술을 사람과 결부시키는 것이야말로 프로페셔널한 아키텍트가 지녀야 할 능력이다- <아키텍트 이야기> 中 -
"Paro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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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29 00:43 | ■□ 책 이 야 기 □■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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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키텍트 이야기
아키텍트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딱딱하고 어려운 책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설명 중간에 줄거리가 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책을 읽을 때 흥미를 꾸준히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책에서는, 아키텍트란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계되어, 기술적 결정을 하는 최고 책임자라고 정의합니다. 프로그래머의 정년은 다른 직업보다 짧게 이야기되곤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대안으로 아키텍트라는 역할을 제시합니다. 줄거리가 되는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은 이니셜을......more
아키텍트는 탈출구가 아니라
관점을 크게 보고 방향성을 결정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살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는 책입니다. ^^;
Rosa 님 //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미술이 더 어려워보이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