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현재를 즐기기
미래에 대한 근심은 우리의 마음을 떠나지 않는 듯하지만, 정작 그것을 돌이켜보는 것은 안타깝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떤 장소로부터 돌아오자마자 기억에서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것이 바로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생각하며 보낸 과거의 많은 시간, 즉 우리가 있던 곳이 아닌 곳에서 보낸 과거의 많은 시간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자면 어떤 곳에 대한 기억과 그곳에 대한 기대에는 모두 순수함이 있다. 각각의 경우에 도드라져 나오는 것은 장소 자체이기 때문이다.- <여행의 기술> 中 -
퇴근할 시간입니다. :D
"Paromix"
# by | 2008/01/29 23:33 | □■ 작 은 생 각 ■□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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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겨울이 좋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