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이디어 x 아이디어 - 타구치 겐


주변을 둘러보면 참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Paromix군이 아주 부러워하는 능력 중 하나랍니다. 어려서부터(물론 지금도 어립니다만;;) 주입식 교육에 너무나 적응을 잘해버린 paromix군은 창의력이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을 수 없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무언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할 일이 있을 때 아주 곤혹스럽죠.^^ 특허 한건 쓰려고하면 아주 죽어난답니다.

가만히 앉아서 아이디어를 짜내보거나 산책을 하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길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겠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잠깐 훔쳐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그런 아이디어를 모아 놓은 <아이디어 x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디어 x 아이디어>는 일본의 "백식"이라는 사이트에 소개된 아이디어들을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일본어로 되어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paromix군은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만, 하루에 하나씩 아이디어 제품을 소개해주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사이트에 있는 제품들 중 100개를 골라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사실 책도 재밌게 읽었고 깨달은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런 책을 구입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아이디어 제품을 소개해 주는 사이트는 국내에도 있거든요.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들은 그런 곳에서 봐도 될 듯 합니다.

그래도 돈 주고 구입했으니 얻은 건 있어야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디어나 제품의 헛점을 먼저 찾게되는 스스로를 보면서 말이죠. 아이디어가 안나오는 것을 탓할 것이 아니라 먼저 마음가짐부터 바꿔야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아이디어를 내야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D


"Paro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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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romix | 2008/02/13 00:43 | ■□ 책 이 야 기 □■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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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8/02/13 15:14

전 즐겨찾기 해놓은 블로그를 통해 주기적으로 보고 있쏘용. 잼있써용. '0'
Commented by 海月 at 2008/02/14 20:12
전 머리가 굳은 것 같아요. ㅡ,.ㅜ
Commented by Paromix at 2008/02/16 21:33
갖 님 // 재밌는 블로그 있으면 저도 추천좀 해주세요.^^

해월 님 // 그럴리가요.^^ 항상 넓게 생각하시는 해월님 능력이 부러운걸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02/17 11:07
우리 용희에게 사줘야 겠군요.
괜찮은 책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디어를 낼때 거꾸로 생각해 본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니고 하잖아요.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들을 백색 종이에 쭉 적어노혹 가만히 보고 있으면 조금씩 답이 나오는듯 하기도 해요.
Commented by Paromix at 2008/02/19 01:27
김정수 님 // 알려주신 방법은 좀 써먹어도 되겠죠?^^ 아드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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